1. 개요
그린 터틀즈 소속의 우투좌타 외야수. 주 포지션은 우익수.
2. 선수 경력
신대호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신대호/선수 경력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KBO LEAGUE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신대호의 타격 준비 자세
2025년 5월 18일, 첫 끝내기 홈런을 치고 가만히 공을 바라보는 모습
아마추어 시절의 명성이 무색하게도 프로의 벽은 높았다. 데뷔 이후 수년간 타격에서 이렇다 할 강점을 보여주지 못하며 극심한 장기 부진을 겪었다. 오죽하면 그린 터틀즈 팬들 사이에서 "2018년 드래프트는 금기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실망감이 컸던 선수였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상무 피닉스 야구단 지원조차 불투명해지자 결국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며 2년의 장기 공백까지 가졌고, 사실상 모두가 "신대호는 여기까지"라며 포기하던 찰나였다. 그러나 2025년, 기적처럼 타격 포텐셜이 폭발하며 50홈런을 때려내는 리그 최정상급 거포로 완전히 환골탈태했다. 7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꽃을 피워냈다는 평.
3.2. 수비
기상천외한 수비 1
기상천외한 수비 2
기상천외한 수비 3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4. 연도별 성적
| 연도 | 팀 | 경기 | 타석 | 안타 | 홈런 | 타점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 2018 | 그린 | 42 | 115 | 24 | 3 | 12 | 0.208 | 0.288 | 0.311 | 0.599 |
| 2019 | 그린 | 88 | 264 | 58 | 7 | 31 | 0.220 | 0.301 | 0.345 | 0.646 |
| 2020 | 사회복무요원 복무 | |||||||||
| 2021 | 사회복무요원 복무 | |||||||||
| 2022 | 그린 | 65 | 198 | 43 | 5 | 22 | 0.217 | 0.294 | 0.328 | 0.622 |
| 2023 | 그린 | 102 | 341 | 76 | 11 | 48 | 0.223 | 0.312 | 0.388 | 0.700 |
| 2024 | 그린 | 118 | 412 | 91 | 14 | 55 | 0.221 | 0.305 | 0.395 | 0.700 |
| 2025 | 그린 | 144 | 612 | 182 | 50 | 128 | 0.312 | 0.421 | 0.688 | 1.109 |
5. 별명
이러나저러나, 미우나 고우나 팀에서 애지중지하는 소중한 1라운더 출신이기에 하루라도 언급 없이 넘어가는 날이 없는 그린 터틀즈 커뮤니티의 최대 주주이자 갤주이다. 사실상 그린 터틀즈 팬덤의 희로애락을 상징하는 인물로, 성적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리는 수많은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 갤주: 팀 내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기에 붙은 별명. 잘할 때나 못할 때나 갤러리 지분 1위를 놓치지 않는다.
- 지타호: 지명타자(DH)의 약자와 신대호(Dae-Ho)의 이니셜이 같음에서 착안했다. 과거 모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사를 패러디한 "지타가 하고 싶어 대호야?" 대호가 하고 싶어 지타야? 라는 밈이 야구 커뮤니티를 휩쓸면서 고유 명사처럼 굳어졌다.
- 재림신: 2025년 기적처럼 부활한 성적과 그의 생일인 12월 25일(성탄절)을 엮어 만든 별명. 암흑기를 딛고 팀을 구원하러 왔다는 나름의 의미가 담겨 있다.
6. 여담
- MBTI는 ESFJ이다.
- 그린 터틀즈 스카우트 팀의 영원한 업보인 '채거신(채민수 거르고 신대호)' 프레임의 주인공이다. 2018년 드래프트 당시만 해도 채민수는 지금처럼 압도적인 선수가 아니었기에 신대호의 지명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선택이었다는 평이 많았으나, 시간이 흐르며 채민수가 리그를 씹어먹는 괴물로 성장하자 상황이 역전되었다.
2025년 신대호가 50홈런을 치며 각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리그 최고 외야수' 타이틀을 굳힌 채민수와의 비교질은 현재진행형이다. 둘이 은퇴할 때까지 스카우트 팀과 함께 영원히 고통받을 운명이다. - 새로운 마음가짐을 보여주겠다며 백금발 탈색을 감행했을 때, 성적이 나오기 전이라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냉담했다. "꼴값을 떤다", "그럴 거면 아이돌이나 해라", "야구 접고 컴활이나 따라" 등 조롱 섞인 비난이 쇄도했으나, 결국 2025 시즌 실력으로 자신의 스타성을 증명해냈다.
- 스타는 성적으로 증명한다는 법을 몸소 보여준 케이스. 50홈런을 치고 나니 "탈색하니까 공이 더 잘 보이는 거 아니냐"는 억지 칭송까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