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그린 터틀즈 소속의 우투우타 포수.
2. 선수 경력
최창영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최창영/선수 경력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KBO LEAGUE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적극적인 스윙을 가져가는 스타일이지만, 그에 비해 볼넷과 삼진 비율이 좋지 못하다. 타격 기복이 상당히 극심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린 터틀즈 하위 타선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의외의 장타력을 기대할 수 있는 자원이기에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3.2. 수비
데뷔 초에는 타고난 힘과 정확한 송구 능력을 바탕으로 리그 도루저지율 상위권을 항상 마크하던 포수였다. 하지만 나이로 인한 에이징 커브인지, 혹은 심경의 변화 때문인지 FA 이적 후인 2023 시즌부터 도루저지율이 9푼이라는 처참한 수치로 급락했다.
현시점에서는 "최창영이 포수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2루로 뛰지 않으면 바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상대 주자들에게 '자동문' 취급을 받는 굴욕을 겪고 있다.
4. 연도별 성적
| 연도 | 팀 | 경기 | 타석 | 안타 | 홈런 | 타점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 2012 | 블루 | 24 | 58 | 12 | 1 | 5 | 0.207 | 0.263 | 0.293 | 0.556 |
| 2013 | 블루 | 68 | 185 | 45 | 5 | 22 | 0.243 | 0.298 | 0.378 | 0.676 |
| 2014 | 상무 피닉스 야구단 입대 | |||||||||
| 2015 | 상무 피닉스 야구단 복무 | |||||||||
| 2016 | 블루 | 82 | 241 | 62 | 8 | 34 | 0.257 | 0.315 | 0.402 | 0.717 |
| 2017 | 블루 | 102 | 310 | 81 | 12 | 45 | 0.261 | 0.320 | 0.419 | 0.739 |
| 2018 | 블루 | 115 | 384 | 94 | 14 | 58 | 0.245 | 0.301 | 0.406 | 0.707 |
| 2019 | 블루 | 94 | 288 | 69 | 9 | 41 | 0.240 | 0.295 | 0.385 | 0.680 |
| 2020 | 블루 | 121 | 402 | 108 | 15 | 62 | 0.269 | 0.328 | 0.435 | 0.763 |
| 2021 | 블루 | 108 | 345 | 83 | 11 | 49 | 0.241 | 0.306 | 0.391 | 0.697 |
| 2022 | 블루 | 98 | 312 | 76 | 10 | 44 | 0.244 | 0.310 | 0.397 | 0.707 |
| 2023 | 그린 | 112 | 368 | 88 | 13 | 52 | 0.239 | 0.292 | 0.402 | 0.694 |
| 2024 | 그린 | 105 | 341 | 86 | 12 | 50 | 0.252 | 0.308 | 0.411 | 0.719 |
| 2025 | 그린 | 118 | 395 | 96 | 16 | 61 | 0.243 | 0.299 | 0.425 | 0.724 |
5. 별명
특유의 이름과 팀 내 위치 때문에 파생된 별명이 많으며, 주로 '빵'이라는 접두사가 붙는 것이 특징이다. (ex. 빵창, 빵튀, 빵신 등)
- 빵창: 이름 '창영'을 거꾸로 하여 귀엽게(?) 부르기 시작한 별명이지만, 실제 사용 용도는 전혀 귀엽지 않다. 주로 최창영이 찬스를 날려 먹거나 실책을 저질렀을 때 "아, 오늘 경기 빵창났네"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음지에서는 그의 신체적 특징인 가슴 근육이 두드러진다는 이유로 '빵'이라 부르기도 한다.
- 빵캡: 별명인 '빵(창)'과 '캡틴'의 합성어. 그린 터틀즈의 주장을 맡고 있는 최창영을 일컫는 말이다.
6. 여담
- MBTI는 ENTP이다.
- 2024년부터 그린 터틀즈의 주장을 맡고 있다. 주장이 된 이후로는 스스로를 '아저씨'라 자칭하며 선을 넘나드는 아재 개그를 남발하곤 한다. 구단 공식 유튜브에서도 특유의 친화력과 입담으로 유재현의 뒤를 잇는 차기 '분량 대주주'로 급부상 중이다.
- 경기 상황이 좋든 나쁘든 항상 허허실실 웃는 표정을 유지한다. 덕분에 결정적인 순간에 침묵하거나 도루를 허용해도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팬들의 울화통이 터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말처럼, 팬들 사이에서는 어느덧 '착하고 좀 멍청한(?) 동네 형' 같은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 겉으로는 한없이 유해 보이지만, 팀 내 최고의 사고뭉치로 통하는 유재현의 버릇을 단칼에 고쳐놓은 유일한 인물이라는 점을 보면 실제 성격은 보통내기가 아닐 것으로 추측된다. 진짜 화나면 제일 무서운 형 스타일.